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드 엘프(Warhammer) (문단 편집) == 그 외 == 인접한 기사들의 나라 브레토니아와는 [[비스트맨]]이라는 공동의 적이 있기 때문에 동맹 관계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제국과도 라우렐 로렌에 거주하는 우드 엘프들이 노르틀란트의 선제후와 협정을 맺어 그들의 독립성을 인정받으며 잘츠 강과 뎀스트 강 사이에 위치한 땅에 인간들의 거주를 허락했다. 의외로 우드 엘프의 여행자들이 제국에서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당장 큰 규모의 비스트맨이나 그린스킨 군세 같은 공통의 적이 있을 때나 해당하는 얘기지, 평소에는 농토 개간이나 기사 수행의 일부로 아델 로렌에 침범하는 브레토니아인들도 꽤 있고, 자신도 모르게 아델 로렌의 경계 안에 들어가 끔살 당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데면데면한 사이다. 라우렐로른의 우드 엘프들도 제국과 갈등이 심하여 몇 번이나 충돌을 빚어왔다. 특히 제국 영토 안에서 인간들과 잘 어울려 사는 드워프, 하플링과 달리 우드 엘프들은 타 종족에게 배타적이며 제국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는 터라 제국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 심지어는 와일드 헌트라고 해서 우드 엘프 군대가 정기적으로 숲 밖으로 나가 그린스킨, 비스트맨, '''인간''', 드워프 등등을 닥치는 대로 학살하는 전통까지 있다. 이 전통에 대해서는 엘프 내면의 폭력성을 해소하기 위한 정기 행사라는 추측이 있다. 그러다 보니 인간과 드워프와는 공통의 적인 카오스, 비스트맨, 그린스킨과의 전쟁을 위해 단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좋은 관계가 아니다. 또한 브레토니아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세뇌한 다음 시종으로 쓴다는 카더라도 있을 정도이다.[* 사실 이건 카더라 수준이 아니라 브레토니아 관련 소설에서 사실이라고 밝혀졌다. 시간의 흐름이 바깥 세상과 격리된 아델 로렌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우드 엘프들이 걸어주는 마법 때문에 이렇게 시종이 된 아이들은 성장하지 못하고 계속 어린이의 모습으로 남게 된다. 소설의 주인공인 브레토니아 기사가 시종의 인적 사항을 물어보니, 몇대 전에 실종된 자신의 가문의 핏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때문에 우드 엘프의 와일드 헌트가 있을 때는 제국, 드워프, 브레토니아도 맞서 싸우면서 보복으로 우드 엘프와 전쟁을 벌일 정도다. 여담으로 본국이라고 할 수 있는 울쑤안의 하이 엘프와도 관계가 좋지 못하다. 수염 전쟁 소설에선 아델 로렌이 마의 숲같이 묘사되며 여기에 홀린 다크 엘프와 하이 엘프들이 우드 엘프의 조상이 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토탈 워: 워해머]]에 나오는 우드 엘프에 대해서는 [[토탈 워: 워해머/우드 엘프]] 참조. 몇몇 캐릭터랑 영웅 유닛(스펠위버, 쉐도우댄서)를 제외하면 전부 구현되어 있다. [[버민타이드]] 시리즈의 우드 엘프 캐릭터인 [[커릴리안]], [[카오스베인]]에서도 우드 엘프 웨이와처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